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유니크하고 당당한 매력의 브랜드 뮤즈를 선발하는 '신인 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하는 이번 토니모리 '신인 모델 콘테스트'는 토니모리가 추구하는 '스트리트 컬처'의 열정을 표현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과 영감을 나누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토니모리 '신인 모델 콘테스트'에 응모를 원하는 지원자들은 12월 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모델 지원 기간 중, #스트리트컬처_모델컨테스트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매력이 잘 드러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평소 토니모리를 비롯한 뷰티 아이템과 스트리트 컬처를 사랑하는 당당한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인원은 총 2명으로, 카메라 테스트와 인기투표 및 심사를 거쳐 선발될 예정이며, 토니모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선발된 모델은 토니모리의 글로벌 모델로써 활약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브랜드 모델 활동은 토니모리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이게 되며, 합격자는 1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진행하는 토니모리 2020년 S/S 시즌 신제품 화보의 주인공이 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토니모리의 새로운 모델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니모리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토니모리의 '스트리트 컬처'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해석하는 브랜드 모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모델 콘테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평소 남다른 개성과 스타일의 소유자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가진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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