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팝성형외과, K-뷰티에 매료된 해외환자들에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팝성형외과가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성형외과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팝성형외과는 환자 중심의 진료 및 안전제일을 원칙으로 삼고, 체계화된 성형시스템을 토대로 상담부터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의료진이 직접 진료하는 성형외과로 각광받고 있다. 1대1 맞춤 진료를 통해 환자의 특징을 고려한 성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수술 방법으로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코플란트'는 치아 임플란트의 특징인 본 뜨기를 코성형에 적용한 것으로, 개인의 코 모양과 특징을 꼼꼼히 파악한 후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수술 방법으로 다양한 부위를 맞춤 진료하고 있는 팝성형외과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세계적 미용 트렌드를 주도하며 주목받고 있는 K-뷰티 붐에 발맞춰 해외 방문객들을 위한 전문적인 통역 인력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선사함으로써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적으로 도약해 나가는 글로벌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팝성형외과의 김동걸 대표원장은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대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열렸다.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는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 서비스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총 30곳의 병의원 및 업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성형외과 부문상을 수상한 팝성형외과 관계자(오른쪽)가 스포츠조선 이동혁이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논현동=최문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