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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12월 4일 수능성적 발표를 접한 50만 여명의 수험생들은 국내 대학의 입학 전형을 탐색하고 있다. 자신의 수능 점수로 어느 대학에 지원할 수 있을지, 전공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IEEA국제전형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26일(목) 까지이며 필요서류는 '입학지원서', '고교생기부', '고교영문성적증명서', '고교졸업증명서(또는 재학증명서)', '자기소개 및 학업계획서'로 각 1부씩 IEEA글로벌캠퍼스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방법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제출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전형으로 지원가능한 미국 명문대학으로는 뉴욕주립대, 캘리포니아주립대, 템플대, 플로리다공대, 유타주립대, 네바다주립대, 조지아주립대 등 총 20곳 이상이다.
특히 IEEA국제전형은 다양한 고소득 전문직 트랙을 마련해 미국 명문 대학 학사학위뿐만 아니라 취업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미국공인회계사(AICPA)', '미국변호사', '미국의사', '한국의사', '치과의사', '약사', '엔지니어', '컴퓨터/IT 전문가', '항공조종사', '항공승무원', '호텔리어' 등이 있다.
관련하여 IEEA국제전형 입시 설명회는 오는 12월 14일(토)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327호, 12월 21일(토) 오후 2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IEEA글로벌캠퍼스에서 두 차례 진행한다. 설명회 참석 및 전형 지원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IEEA글로벌캠퍼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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