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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 경마공원에서 활동하는 서범석(55세·12조), 박종곤(57세·1조) 조교사가 지난 10월 26일 통산 전적 400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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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천서 조교사(56세·54조) 또한 현재 398승으로 400승을 목전에 두고 있어 서울 경마 조교사들의 연이은 기록 수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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