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네트(대표 송강호)의 지앤메디(GN MEDI)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가 7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선정한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앤메디 바디닥터는 최근 중장년층의 가장 큰 고민인 요실금을 집에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정용의료기기로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에 힘입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등급 의료기기로 등록된 바디닥터는 골반저근 전기자극이라는 전기자극장치를 통해 근육에 전류를 흘려줌으로써 괄약근 운동을 유도, 요실금 치료 및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항문과 엉덩이가 닿는 전기자극 부분이 스테인리스로 돼 있어 전기자극이 강화됐으며 비삽입형으로 위생 면에서도 우수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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