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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대표 유재원)이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스마트 분유포트 '꾸노 베이비케틀'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PN풍년 관계자는 "꾸노 베이비케틀은 꾸노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담은 첫 제품으로 분유포트지만 가족 구성원 전체가 실생활에서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가전이기도 하다"며 "꾸노 베이비케틀을 시작으로 꾸노 라인을 유아기 입맛에 행복과 건강을 선물하고, 나아가 가족의 생활 편의를 향상시키는 브랜드로 가꾸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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