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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성장세 보이는 뷰티디바이스 시장, 최근 ㈜셀리턴의 목 주름 피부관리기 '넥클레이' 화제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9-07-22 16:00



전문가를 찾지 않아도 집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 케어가 유행하면서 뷰티 디바이스 시장 또한 급성장 중이다.

최근 LG경제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800억 원 규모였던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해 지난해 말 기준 5천억 원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9천억 원, 2022년에는 1조 6천억 원까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뷰티디바이스 시장 규모가 나날이 성장하는 요즘, 얼굴 관리에만 집중되던 뷰티디바이스 시장이 얼굴에서 피부의 '나이테'라고 불리는 목 주름 관리까지 관심이 이어지며 최근 LED 전문기업 ㈜셀리턴의 '넥클레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LED마스크로 유명한 ㈜셀리턴은 'LED 모듈 특허'라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은 바 있는데, '넥클레이'는 셀리턴만의 우수한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목을 360도 전부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목 전체를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목 전체를 관리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셀리턴은 소비자들에게 좀 더 나은 효과로 보답하기 위해 기존 '넥클레이'에서 업그레이드된 '넥클레이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였는데, 기존 '넥클레이'가 근적외선 153개, 레드파장 153개로 총 306개의 LED 듀얼파장이였다면 새롭게 선보인 '넥클레이 플러스'는 기존 LED에서 피부 진정효과를 가진 블루파장 153개가 추가되어 총 459개의 LED수로 효과를 극대화 하였다.

그 외에도 '넥클레이 플러스'는 목피부에 최적화된 고밀도 초점식 LED파장으로 피부 속 깊은 곳부터 효과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목주름의 변화 모습과 사용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ON/OFF 원버튼으로 쉽게 작동하고 착용 가능한 '넥클레이 플러스'는 간편한 방법으로 효과적인 목 관리를 할 수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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