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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프로골퍼와 연예인이 참가한 스크린 골프 대회 'U+골프 5G 스타 빅매치(스크린골프 대회)'를 23일 오후 11시에 U+골프 앱과 'JTBC Golf' 통해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승자와 MVP는 23일 오후 11시에 골프전문 채널 JTBC Golf와 U+골프 앱에서 방영되는 중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중계는 골프방송 전문MC 허준과 JTBC 한설희 해설위원이 맡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5G로 더욱 더 강력해진 U+골프의 활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프로골퍼와 연예인을 초청한 골프 대회를 기획했다"며 "U+골프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차별적인 5G 서비스를 활용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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