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영어가 처음이어도 되는 영어 기초 공부 혼자하기 스낵잉글리시

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19-07-13 09:00





영어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비슷한 문법 위주의 영어강의에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사람이 많다.

최근 영어 자신감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영어강의 스낵잉글리쉬를 찾는 수강생이 많다.

스낵잉글리쉬는 드라마나 회화 중심으로 배우는 영어 강의로 영어 기초 실력을 키우거나

취업, 학업 등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문법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영어에 쉽게 접근하여 영어와 친해지고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

영어 기초 공부 혼자하기, 외국인 친구 사귀기, 해외 취업 준비 등을 목표로 스낵잉글리쉬의 문을 두드리는 수강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해외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박현우(26)씨는 "스낵잉글리쉬를 만난 게 제 취업 성공의 비결이 아닐까 싶어요" 라는 수강 소감을 전했다.

호텔경영을 전공한 박씨는 해외 취업을 준비하며 "전 어학 점수는 높은 편이었지만, 역시나 외국인 앞에 서면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생활 영어 중심의 강의를 찾고 있었는데 생활영어 중심으로 영어회화 수업을 들으니까 스낵잉글리쉬 덕분에 영어로 말하는 게 재밌어졌어요"라는 수강 후기를 남겼다.

스낵잉글리쉬는 표현 위주의 수업으로 영어 자신감을 키워주는 영어강의로 영어 기초 공부 혼자하기 영어 강의로 입소문 타고 있으며 최근 60일 왕초보 탈출 패키지가 출시되며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낵잉글리쉬 하영재대표는 "영어를 배우기보다 영어와 친해지고, 편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영어강의를 만들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하며 "스낵잉글리쉬를 통해 퇴직을 앞둔 50대 부장님도, 영어를 모르셨던 60대 어머님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영어 강의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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