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경주=뚜렷한 선두가 드러나지 않는 경주. 이중 7번 고재성 5번 정영훈이 인기를 모을 전망. 최근 기복이 심한 것이 흠이다. 반대로 1번 이종필 4번 임근태등의 한방은 위협적이다. 의외성도 있는만큼 1-5,7 또는 7-4,3의 공격적 투자 권함.
광명 10경주=기세상 3번 오기호가 돋보이며 이런 3번 앞에서 버티려할 7번 이기한과 6번 장인헉이 유력한 동반입상후보로 꼽힌다. 하지만 세 선수가 전형적인 선행형으로 충돌 위험성도 있는 편. 이점을 노련한 2번 김종재, 1번 박진우가 집요하게 노려볼 전망이다. 역으로 2-3,7,6 주력하거나 3-1 1-7의 노림수를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