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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금촌역 일대에 26층의 최고층 주거시설인 금촌역 '천년가 골든뷰'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이 그랜드 오픈을 하였다. 학령산 산림공원을 바로 앞에 두고 있는 숲세권 뷰를 확보한 '친환경 숲세권 분양상품' 으로 부동산 시장의 이목집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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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금촌역 '천년가 골든뷰'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은 경의중앙선 금촌역 1번출구에서 도보 약 3분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파주 일대는 물론 수도권으로 출, 퇴근 하기에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하 2층 ~ 지상 26층 규모, 오피스텔 252실, 도시형생활주택 210세대로 총 462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착순 200명 한정 유상옵션인 건조기 무상제공, 임대보장을 시행한다.
인근에는 파주시청과 법원 및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이마트, 메가박스, 스타벅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져 있고, 농협, 기업은행, 우체국 등과 같은 금융기관이 편리한 생활인프라에 맞춰 조성되어 있으며, LG디스플레이 및 LCD산업단지 등으로 출근하는 약 8만 종사자 및 인근에 공공기관으로 인해 직주근접 수요를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어 광역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주시는 GTX-A노선(착공)과 금촌~조리선(계획)을 비롯해 3호선 연장이 추진되고 있으며, GTX-A노선이 완공될 경우 금촌에서 대곡역까지 약 15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GTX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약 20분, 삼성역까지 약 24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금촌에서 서울권까지는 약 30분대, 강남권까지는 약 40분대로 기존 취약했던 광역대중교통망과 서울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 금촌역 '천년가 골든뷰'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은 5월 17일(금) 그랜드 오픈을 하였고, 더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주엽동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으로 방문 전 예약 후 방문 시 대기시간 없이 바로 상담 진행이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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