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회장 김낙준)의 초중등 영어공부방 브랜드 잉글리시버디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16일(목)까지 SNS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근에는 영어와 친한 아이 '영친아' 잉글리시버디를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제시하며 국내 영어교육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학생들의 영어공부 동기 부여를 위해 매년 전국 영어말하기대회와 영어글그림대회도 개최한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학생 스스로 말하기, 쓰기 등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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