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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를 프로 야구단 '한화이글스'의 홈구장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칭따오는 2019 프로 야구 시즌 기간 동안 구장 내 편의점에서 라거, 위트비어, 스타우트를 판매하며 광고·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칭따오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비어케이는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야구 외에도 프로 축구와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지속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칭따오는 프로 스포츠 후원을 통해 더 많은 접점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라며 "라거, 위트비어, 스타우트 등 다양한 칭따오를 프로 스포츠와 함께 더 짜릿하고 시원하게 즐겨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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