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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가 여름철을 앞두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다. 당초 3월부터 5월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었지만 6월 14일까지 사전점검 서비스 기간을 확대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폭염 속에 삼성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점검 서비스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은 콜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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