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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상물의 수준은 세계적이다. 영화 산업 발전과 함께 그 기술도 진일보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영화 포스트 작업과 특수 효과 등은 시각적 만족도과 예술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글로벌이노텍(대표이사 황인호)는 세계 진출을 목표로 VR/AR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및 영화 등을 기획 개발하고 있다. 대한민국 3D MR 콘텐츠의 미래를 담당할 각오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민섭 기술이사는 영화 포스트 작업 이외 CF, 영화 예고편, 오프닝 타이틀, 네트워크 ID, 홍보영상 등에 활용되는 모션 디자인도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다. 제작책임을 맡고 있는 신희석 제작이사는 "감각 있고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이 실사 촬영 없이도 디렉터가 원하는 영상을 얻을 수 있도록 최상의 퀄리티를 만들어 내고 있다"면서 "더욱 과학적인 시스템과 창의적인 역량으로 수준 높은 영상물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이노텍은 2020년부터 게임영상VR해외진출을 앞두고 조만간 수출실적이 반영될 전망으로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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