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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가 한정판 '처음처럼 미니어처 기획팩'을 출시한다.
패키지 디자인은 신진디자이너와 함께했다. 서경식 그래픽 디자이너와 협업해 '처음처럼' 라벨의 까치와 새싹을 캐릭터화 하고, 이를 활용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특징을 라벨에 담아냈다.
'처음처럼'이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처음처럼'을 통해 재미와 특별한 감동을 동시에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젊은 감성의 디자인아트가 접목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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