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24일부터 병원 실내체육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무료 요가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강좌에 참여한 산부인과 김윤숙 교수는 "명상과 호흡법을 직접 배워보니 심신이 위로받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면서, "초긴장 속 감정노동의 연속인 일상에서 건강을 위한 좋은 교육을 마련해 준 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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