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김가을 기자

기사입력 2019-03-28 20:33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30일

센토사(2경주 2번·함완식)=늘어난 거리가 관건.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전개의 이점을 안고 있는 마필로써 뒤도 대폭적으로 보강되어 첫승에 도전.

금아매저스티(4경주 9번·문세영)=선두권 경합이 필연적인 편성에서 2선에서 참고 한발이면 이번에는 자력으로 첫승까지 도전 가능.

황금주머니(11경주 8번·김용근)=추입력은 직전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마필. 흐름도 느린 편성을 만나서 자력으로 승급전의 아쉬움을 씻어낼 일순위 배당마로 손색 없다.

한센글로리(12경주 10번·김동수)=승급전 상대 강하지만 앞선 경합이 필연인 편성.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연승 가능한 능력 상승세의 전력.


◇31일

캠프바다(2경주 7번·김정준)=엇비슷한 순발력의 마필이 다수인 편성. 앞선 장악도 가능한 순발력과 직전 이상의 탄력감을 보여주고 있어 첫승 도전.

톱브레인(5경주 6번·문세영)=뚜렷한 상태 호전세와 함께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편성의 이점으로 이번에는 첫승 가능.

제왕의별(8경주 9번·김용근)=거리 적응 마치고 외곽이지만 최적의 2선에서 참고 한발이 가능한 마필. 자력으로 다시금 우승 도전에 나서겠다.

강토마(10경주 5번·김동수)=상대적인 부중의 유리함과 함께 아직도 더 나올 걸음이 남아 있는 탄력 우위마필. 연승 가능한 전력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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