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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4연패에 이은 '그랑프리' 통합 우승 등 올해 뛰어난 활약으로 한국 경마 역사상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트리플나인'의 최병부 마주가 1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30일 기부금 전달식이 개최된다.
최병부 마주는 "트리플나인을 응원해 주셔서 이 자리까지 온 것 같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경마고객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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