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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도 1위](주)프리미어뮤직, 신개념 음악교육 '새바람'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18-12-27 09:45



음악교육 프랜차이즈 프리미어뮤직은 체계적인 교사교육 시스템과 다양한 음악교육 콘텐츠 개발 등으로, 음악교육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프리미어뮤직의 교사는 음악대학 졸업자로 프리미어 전문교사 수료증을 보유한 이들로 구성돼 있다. 프리미어뮤직은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방문레슨, 방과 후 연계 교육 프로그램, 콩쿠르 개최 등의 사업을 열어가고 있다.

그리고 상지원(미국 알프레드 한국독점계약사)과 독점 계약을 맺고 '프리미어 올인원', '키즈 프리미어', '리틀 모차르트를 위하여'등 미국 알프레드사의 교재를 사용하고 있다.또한 음악대학에서 배우기 힘든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른 교수법,바람직한 레슨을 위한 접근 방법, 교재 분석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양질의 교육을 모든 회원에게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프리미어뮤직은 최상의 교육콘텐츠,전인적 교육 시스템,철저한 교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 피아노 교재는 미국의 세계적인 피아노 석학 5인이 저술한 피아노 페다고지(교수학)교재를 기반으로,87가지 피아노 테크닉 학습과인성 전반 및 신체 균형 발달을 위한 전인적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또한 단순한 음악교육이 아닌 아이들의 창조력을 강화시키는 자기주도식 학습법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본사에서는 각 지사의 독립적인 지역 영업권을 보장하고, 온오프라인 광고 및 홍보 진행,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사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특히 올해 프리미어 교육 연구소에서 개발한 음악교육 콘텐츠 '톡톡히 시리즈'는 고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톡톡히 시리즈'는 체험 중심의 음악교육으로 아이가 학습에 참여해 자기주도학습 능력,문제해결능력,예술성 및 창조성을 강화하는 프리미어뮤직의 회원들만이 받을 수 있는 교육이다.이러한 교육효과가 알려지며, 프리미어뮤직은 지난 5월에 법인 설립 이후 4개 지역 22개 지사를 오픈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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