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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판매하는 '9900원 완구 럭키박스'가 화제다.
현재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은 99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완구 럭키박스다. 럭키박스는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상자로 3만~8만원 상당의 완구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의 대표 품목을 작년보다 50%가량 늘린 250여가지로 확대하는 한편, 150여개 상품은 블랙이오 전용 포장을 적용했다.
이번 행사는 신선은 1주단위, 가공·생활용품은 2주 단위로 상품을 변경해 진행하며, '가격의 끝' 25품목은 한달 내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