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높아지고,상품 매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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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공식의류 후원사인 토종 골프브랜드 JDX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스태프 800여명에게 의류를 지원했으며, 각 나라의 대표 선수가 착용하는 유니폼을 8개국의 컨셉에 따라 제작하여 매 라운드 별 새로운 착장을 선보였다.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총 7만5천명의 관람객이 찾아 JDX MD SHOP은 문전성시를 이루며 대회 공식모자와 우산, 국가별 유니폼과 대회 리미티드상품이 완판행렬을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다양한 JDX상품 판매를 통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김한철 신한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나아가고자하는 JDX가 이번대회를 통해 전 세계 브랜드를 알리고 인정받을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후원을 이어나갈 것이며, 10월 17일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PGA투어 THE CJ CUP에서도 공식의류후원사로서의 JDX를 기대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