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본격적인 가을시즌을 맞아 10월 한 달 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격 할인,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달에도 개별소비세 인하에 더한 추가혜택이 제공된다. 기본 개별소비세 감면 외 ▲SM6(Taxi 트림 제외) 40만원, ▲QM3, SM5 25만원, ▲SM3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여기에, 5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량(2013년 9월 이전 등록) 보유 고객이 르노삼성 모델(전기차, 클리오 제외)을 구입하면 차종 별로 ▲SM6(Taxi 트림 제외), SM7(Taxi/Rent 트림 한정) 30만원, ▲QM3, SM5 25만원, ▲SM3 20만원, ▲QM6 10만원을 지원한다.
9~10월에 생산한 QM6를 구입하는 경우 특별 구입 프로모션을 통해 'S-Link 패키지 I 또는 패키지 II'(SE 트림 제외) 무상 장착, 파노라마 선루프(SE 트림 제외) 무상 장착, 현금 지원 5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기차 구입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되었다. 국내 유일의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를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5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6개월 할부 구매 시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250만원 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약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현금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할부 구매 시 5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