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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랜트베이스의 '현스크림'이 롯데마트 단독 상품으로 전국 120여개 매장에 출시되었다고 27일 밝혔다.
더플랜트베이스의 '현스크림'이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롯데마트 단독 상품으로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 정식 출시하게 된 것이다"며, "실제 롯데마트 MD의 자녀가 현스크림을 사용하고 난 후, 아토피가 개선되어 롯데마트로 부터 이 같은 독점 상품 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스크림'은 천연화장품 스킨케어를 10년이상 만들어 온 '플랜트베이스'의 '천연 아기크림' 1호 제품으로, 실제 대표이사가 아들을 위해 만들었으며, 제품명도 아들 이름을 따서 지었다.
현스크림 튜브는 엄마의 모유에도 들어있다는 감마리놀렌산(달맞이꽃정제유)을 첨가해 연약한 아기피부의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으며, 페녹시 에탄올, 파라벤류 등 19가지 유해물질을 첨가하지 않았다.
특히 정제수 0%(제주산 알로에베라추출물 73.78%)를 기반으로 미국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그린등급의 원료로만 만들어 최근 안전성에 문제가 되는 여타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과는 차별화 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스크림은 플랜트베이스 대표의 아들 이름을 걸고 만든 제품인 만큼 '내 자식에게 사용하기 위해 만든 제품'을 만들고자 제품 성분, 패키지, 용량 모두 철저히 '아기'를 위한 관점에서 제작되었다.
아기와 피부 접촉이 많은 부모들도 아기크림 사용을 권장하는 요즘, 현스크림은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온가족크림'으로 탁월한 제품으로 동종 제품들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