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과자 2천여 박스(소비자가 기준 1억원 상당)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이렇듯 롯데제과가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 동안 어려운 이웃에 전달한 제품은 총 2천320박스에 달한다.
한편 롯데제과는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의열매, 구세군, 안동영명학교 등 다양한 복지단체에 꾸준히 과자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롯데제과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