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이 추석 연휴를 맞아 특유의 그린과 레드스타로 멋지게 디자인된 틴케이스 소재의 '하이네켄 추석 패키지'를 출시했다.
330mL 사이즈의 하이네켄 맥주 8캔으로 구성된 '하이네켄 추석 패키지'는 틴케이스 소재로 제작된 케이스에 손잡이가 달려 휴대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특히, 하이네켄만의 상징인 붉은 별들이 모여 단풍잎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풍요로운 무술년의 추석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2018년 추석 연휴를 맞이해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한 이번 '하이네켄 추석 패키지'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마트에서 제품 소진 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하이네켄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들의 즐거운 명절을 기원하는데 있어, 20대부터 전 연령대가 즐기는 월드 클라스 맥주 하이네켄이 신나는 느낌으로 더욱 색다르고 특별한 명절 분위기를 내게 할 것"이라며 "이번 하이네켄 추석 패키지는 2018년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하여 휴대하기 간편한 틴케이스로 선물용이나 소장용으로 제격이다"고 말했다.
전 세계 192개국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하이네켄은 145년의 시간 동안 품질과 맛에 대한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동일한 맛과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