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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나래바'로 불리는 개그우먼 박나래씨의 집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네온사인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양재역 오월오일 1층에서 '네온사인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의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노비타 하우스 스토리 카페를 통해 오는 16일(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는 18일에 공지된다. 개인 SNS 채널에 노비타 문화산책 프로그램 홍보 시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가전제품을 찾거나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직접 집을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족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9월 문화산책을 통해 노비타 제품과 어울릴만한 특별한 네온사인을 만들고, 취향에 맞게 실내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어 기분까지 전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