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제품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쓰리엠 아밋 라로야 대표이사는 "쓰리엠의 기부 물품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쓰리엠은 실질적인 후원 및 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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