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고객을 위한 'LOLO 골프라운딩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한성자동차 LOLO 클래스는 한성자동차 LOLO CAMP의 일환으로 시작 된 이벤트로, 'LOLO'는 '인생은 한번 뿐이다'라는 뜻의 'YOLO'라는 말을 인용한 표현이다. 고객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LOLO(Love Only Live Once)'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매월 한성 오너 드라이버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2일에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쿠킹 클래스를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자동차에 관심과 사랑을 주고계신 고객들에게 다양한 행사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들의 골프에 대한 관심이 유독 높은 만큼, 이번 골프 라운딩 클래스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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