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러블리누트(3경주 7번·조한별)=선두권 경합 필연인 상황에서 승급전이지만 워낙 근성이 좋아 참고 가도 자력으로 연승 도전 가능.
횡운골(12경주 3번·박을운)=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번에는 기수직조와 함께 앞선 장악이면 다시금 우승 가능한 전력.
◇19일
흥오름(1경주 8번·누네스)=앞선 경합이 필연인 흐름이나, 뒷심 보강한 모습과 함께 맘 먹으면 레이스를 주도할 편성 만나서 첫승까지 가능한 전력.
장산제국(5경주 5번·누네스)=최근 기대 이하의 졸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나아진 상태와 함께 거리 줄이고 내측에서 참고 한발이면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
뉴와이파이(9경주 9번·박을운)=빠르지 않은 편성을 만나서 참고 한발이면 오랜만에 우승까지 노릴 전력의 마필로 강하게 봐야겠다.
스카이베이(11경주 1번·이찬호)=게이트의 이점으로 선행을 고집하지 않더라도 암말답지 않은 힘을 보여주고 있어 자력으로 연승 도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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