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매주 금요일마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G마켓은 '모든 금요일을 블랙프라이데이로 만든다'는 기획 의도 아래 8월 10일 오전 9시, '슈퍼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오픈한다. 브랜드 제품 초특가 판매 및 20% 카테고리 할인 쿠폰, 카드사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매주 만나볼 수 있다.
매주 '금주의 대표 카테고리'를 선정해 할인 쿠폰 및 카드사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도 선보인다.
임정환 G마켓 마케팅실장은 "'불금', '블랙프라이데이' 등 금요일이 가지는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이미지를 쇼핑 콘텐츠에 접목시키기 위해 '슈퍼 프라이데이'를 기획하게 됐다" 며 "브랜드사와 제휴를 통해 초특가 세일을 펼치는 만큼 매주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