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8월 한달 간 바캉스 후 손상된 피부를 위한 '진정 케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더불어 시코르 강남역·동대구점, 부츠 명동·스타필드 하남점에서도 바캉스 특별 행사를 실시해 8월 31일까지 매장 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기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바나브 스킨케어 샘플과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손예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나브는 평소 완벽한 자기 관리로 기복 없는 미모를 보여주는 손예진과 함께 브랜드만의 고품격 스킨케어 노하우를 더욱 널리 알리고 있다. 바나브는 모델 발탁과 더불어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바나브의 케어를 더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