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반발 드라이버, 비거리를 보니 놀라워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8-08-06 15:42


초고반발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

스포츠조선 든든몰은 1차분 완판에 이어 초고반발 라인 중 최고급라인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고반발 드라이버를 71%할인가인 284,000원에 20자루 한정 공급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행사에 드라이버를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에게는 6만원 상당의 고급 마루망 골프우산도 함께 증정한다.

생산부터 조립까지 모든 공정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는 헤드만도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비공인 초고반발 드라이버이다.

40대 초반인 든든몰 MD가 서울의 V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이 드라이버를 시타 했다. 시타채는 10.5도 샤프트 강도 R이었다. 제조사의 설명에 의하면 강도R이 토크 4.5로 어느 정도 강도는 예상했지만 고반발 클럽이라는 선입견을 깨듯이 일반경량 드라이버 정도로 낭창거림은 덜했다. 어드레스를 섰을 때 헤드 모양은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함인지 약간 닫혀 있어 부담이 덜했고 가볍게 툭 쳐도 똑바로 2~30m는 더 날아갔다.

타구감과 타구음 또한 기존의 여러 시니어용 고반발 드라이버처럼 레인지 전체가 울리는 알루미늄 배트를 칠때 나는 소리가 아닌 공인 드라이버를 치는 듯한 맑고 명쾌한 소리였다. 타격 순간에는 반발계수 0.86(공인 한계는 0.83)의 헤드 페이스가 볼을 스프링처럼 튕겨내는 느낌이 손맛도 느껴졌다.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 실제사진
또한 히스케이만의 기술력으로 만든 460CC 헤드는 반발영역이 확대될 수 있게 페이스두께에 변화를 주어서 그런지 공이 빗맞아도 거리와 방향성을 잃지 않았다.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는 샤프트 옵션별로 강도 차이가 분명해 중년부터 시니어까지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부드럽고 가벼운 스타일의 드라이버를 원하는 골퍼는 강도R을, 공인드라이버의 강도SR을 쓰면 SR을, 낭창거림 없이 강한 드라이버를 원하면 S가 딱 맞을 듯하다.
샤프트별 스펙
무엇보다 주말 골퍼라면 이번기회에 히스케이에 투자하길 권한다.
히스케이 IN 인피니트 드라이버는 부족한 연습 시간을 메워준다. 쉽게 쳐도 일관된 샷과 경쾌한 타구음,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명품 드라이버인 히스케이 IN 고반발 드라이버를 71%할인가인 284,000원에 20자루 한정 공급한다. 이번행사에 드라이버와 함께 드리는 마루망 골프우산은 바람이나 외부 충격에도 강한 FRP우산살대가 장착된 고급 우산으로 자외선이 100% 차단되며 무게가 330g인 초경량 고급우산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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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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