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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영어는 떼어놓을 수 없는 숙제와 같다. 특히 왕초보에게 영어공부는 혼자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영어는 쉬운 표현을 사용한다. 그러나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영어는 대부분 실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 많다. 그러나 이 업체는 현지인이 직접 사용하는 영어를 기준으로 빠르게 습득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하루 10분 영어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영어회화를 빠르게 습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왕초보가 영어 공부하기 좋은 여러 클래스를 개설해 가르치고 있다.
이를 위해 문장이나 단어가 아닌 회화를 위주로 가르치고 있다. 회화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문장은 그리 많지 않다. 여행의 경우 길을 묻거나 물건을 구입하는 상황이 주로 그러하다.
따라서 이 업체에서 영어회화를 배운다면 왕초보도 빠르게 회화 습득이 가능하다. 영어회화를 위해 빠른 습득이 필요한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업체는 2018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기념 1년 무제한 수강권을 한정판매하고 있다. 영어회화가 필요한 직장인이나 수강생에게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하영재 대표은 "간단한 실용 영어를 통해 빠른 회화 습득이 필요하다"며 "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직장인이나 수강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회화는 쉽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한 마디라도 사용할 줄 알아야 실력이 늘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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