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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wbioticsMD' 유산균 스킨케어 화장품 국내 7월 16일 오픈

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18-07-16 15:01





(주)티앤아이기획이 세계최초 혁신적인 기술과 안전한 성분, 미국에서 인정받고 있는 유산균 스킨케어 글로우바이오틱스를 국내에 출시하고, 미국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글로우바이오틱스는 피부 미백, 주름 개선, 피부 지정, 트러블 개선 등으로 피부에 맞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한 피부미용 차원의 제품이 아닌 의료용 제품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글로우바이오틱스 제품은 피부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며, 피부의 외피와 내피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유산균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다.

글로우바이오틱스만의 GDR 기술은 비타민A인 레티노산(Retinoic Acid)을 리포솜(Liposome)으로 코팅하여 부작용 없이 피부에 공급한다. 이렇게 흡수된 비타민 A는 피부 재생에 필요한 에너지원이 되고, 피부 세포 생성을 촉진시키고 색소세포의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글로우바이오틱스는 콜라겐을 자극, 성장시키는 필수 단백질인 펩티드 분자를 피부와 같은 지방질로 코팅하여 피부에 충분한 영양분을 전달하고, 피부에 필요한 비타민A 레티노산을 생성시켜 피부 밀도를 높이고 피부탄려과 세포막을 건강하게 하는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글로우바이오틱스의 창업자 데이빗 왓슨은 BioMedic®과philosop-hy®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스킨케어 업계의 인정받는 기업가이다. 지난 2016년 피부미용업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피부과의사협회(WDA)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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