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는 지난 3일 서울 이태원의 '레이지캣'(LAZY CAT'에서 기간 한정 스토어 '아사히 수퍼드라이 엔젤링 바'(Asahi Super Dry Angelring Bar)를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비어 소믈리에 협회에서 추천한 '비어마스터'가 따라주는 맥주 7, 거품 3의 '7:3 황금비율'의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7:3 황금비율로써 만들어지는 세밀한 거품이 전용잔에 남는 '엔젤링'까지 완벽한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같은 기간 내 주말에는 이태원 지역에서 선정된 가게에서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맛을 체험할 수 있는 '이태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배우 조인성은 2018년부터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CM 모델로 발탁됐다. CM은 완벽한 7:3 황금비율인 밸런스 스타일과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연계해 아사히 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짜릿함, 깔끔함을 선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