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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스타가 운영하는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서래스터 관계자는 "경기불황에도 예비창업자의 관심이 높아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물품비, 오픈홍보대행비, 계약이행보증금, POS 등을 면제해주는 6무 창업특전에 로열티까지 면제하는 7무 창업으로 확대했다"며 "업종 변경시에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합리적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