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기 렌터카 프로그램인 BMW 스마트 렌트와 MINI 스마일 렌트 구매 고객에게 제주도 여행 패키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여름철 인기 모델인 4시리즈의 경우, 월 렌트료 57만원(420i 그란 쿠페 럭셔리, 차량가격 5800만원, 선납30%, 36개월)에 이용 가능하며, 특히 7월 한달 동안 여름 휴가비 지원 혜택으로 총 100만원의 렌트비가 제공된다.
또한 MINI 쿠퍼S 클럽맨을 렌트할 경우, 월 58만원(차량가격 4870 만원, 선납 30%, 36개월)에 2인 제주 왕복 항공권 및 MINI 컨버터블 2박 3일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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