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새롭게 제작한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라디오 광고가 전파를 탔다.
김주상 금호타이어 마케팅팀장은 "그동안 금호타이어 라디오 광고가 많은 운전기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아왔으며, 특유의 중독성으로 많은 청취자들이 자주 광고를 흥얼거렸다고 들었다"며 "앞으로도 라디오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뛰어난 품질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5월부터 금호타이어의 유통브랜드인 '타이어프로' 신규 TV 광고'균형의 프로, 타이어프로' 편을 집행 중이다. 타이어 교체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력, 첨단 장비, 최상의 서비스의 균형이며, 금호타이어의 친근한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 가 균형의 프로인 '타이어프로'를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