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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베이비 전문 화장품 브랜드 '르아베크 모닝바아' 걸스카우트 전북연맹 행사에서 전제품 체험 부스 열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11:28


프리미엄 맘&베이비 전문 화장품 브랜드 '르아베크 모닝바아'가 지난 9일 개최된 걸스카우트 전북연맹 '청소년 한마당 큰잔치'에서 전 제품 체험부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주관한 이번 '청소년 한마당 큰잔치'는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놀이마당에서 청소년 및 지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안전활동, 모험활동, 손재주, 환경오염실태 등 총 20여가지 체험부스활동이 진행됐다.

르아베크 모닝바아는 체험부스를 열고 행사에 참석한 이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아기수딩젤, 유아크림, 신생아크림, 베이비로션, 임산부크림, 어린이화장품 등 전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온오프라인 상에서 윌리엄 해밍턴 화장품으로 연일 화제가 됐던 만큼, 현장 반응 역시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르아베크 모닝바아는 '아이만을 생각한 자연을 닮은', '아이만큼 소중한 당신에게'를 테마로 하는 프리미엄 맘&베이비 브랜드다. 현재 임산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출산 전후 몸매 변화와 피부 탄력을 케어하는 모닝바아 크림(예비맘크림), 모닝바아 오일(예비맘오일)과 함께 모닝바아 베이비밤, 아기바디워시인 모닝바아 베이비 워시3in1 등을 판매 중이며, 유아용품으로는 면 100% 아기손수건과 오가닉 짱구베개를 제작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베이비 라인 5종으로 아기 로션 모닝바아 아토 로션, 베이비크림 모닝바아 아토 크림, 아기수딩젤 모닝바아 아토 수딩젤, 베이비파우더 모닝바아 파우더크림, 아기보습크림 모닝바아 베이비 스틱밤을 판매하고 있어 출산을 앞둔 이들을 위한 임신축하선물, 출산선물, 베이비페어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한, 방송인 샘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해밍턴을 르아베크 모델로 발탁해 인지도도 높여가고 있다. 현재 르아베크 모닝바아 전 제품은 윌리엄 해밍턴 화장품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르아베크 모닝바아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높여가고자 이번 행사 체험 부스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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