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코리아는 자사 대표 모델들을 SBS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피니티 코리아 강승원 대표는 "드라마 캐릭터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인피니티 모델을 매치해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가치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5월 한 달간 드라마 지원 모델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극 중 김윤진의 차량 Q50(센서리 트림)의 경우 인피니티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매 시 800만원의 혜택과 배터리 보증 연장 및 네비게이션 무상 지원을 제공하는 '스마트 패키지'상품을 운영 중이다. 강혜경이 타는 Q70을 구매할 시에는 800만원의 혜택에 주유비 2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또한, 국산 차 보유 고객 또는 기존 인피니티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별도의 지원이 더해져 최대 1200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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