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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테이크아웃 치킨 프렌차이즈 브랜드인 치킨마루가 인기방송인 '전현무'를 전속모델로 영입, 유쾌한 TVCF로 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라디오 협찬도 진행해 눈길을 끈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두루 만족하는 치킨마루는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소확행을 꿈꾸는 2030 세대 및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단위 고객, 중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신제품인 윙봉, 레디핫치킨과, 눈꽃치킨, 양념치킨, 마늘간장치킨, 파닭, 오븐치킨마루 로스트 및 바비큐 로스트 등 치킨마루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가맹점과 본사의 윈-윈 전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갑질 없는 상생 프랜차이즈를 지향하고 있다.
치킨마루는 프렌차이즈 창업, 치킨창업, 업종변경창업, 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1인창업, 부부창업자들에게 가맹비 및 로열티 면제, 광고 및 모델 사용 홍보물(POP, 전단지 등)비용을 부담시키지 않는다. 이번 라디오 협찬건 역시 치킨마루 본부에서 전액 지원하여 점주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본사가 홍보 마케팅을 주도하는 차별화된 가맹점 지원정책을 실시, 가맹점과 상생 하는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또한, 최근 온라인에 널리 알려져, 착한 기업으로 수차례 화제가 되어 가맹점들과 WIN-WIN하는 착한치킨, 착한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치킨마루 마케팅팀 관계자는 "치킨마루는 지금까지 방송, 온라인, SNS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케팅을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이번 라디오 협찬에 앞서 일코노미 시대를 맞아 치킨배달 시스템까지 확충한 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