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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출시한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의 한도 소진으로, 1조원 한도를 추가 설정하고 11일부터 추가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5월 31일까지 한국프로야구 메인 스폰서 협약 기념 '신한은행이 쏜대! 야구장으로 가즈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KBO리그 월간 MVP를 선정해 수상선수 시상 및 참여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