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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브랜드 새 뮤즈 발탁을 기념해 뷰티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배우 손예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바나브는 변함 없는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다시 한번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손예진과 함께 브랜드만의 고품격 스킨케어 노하우를 더욱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손예진은 화제의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미모의 연상녀 윤진아 역으로 명불허전 '멜로 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바나브는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특별한 케어를 더해 피부를 더욱 안전하고 아름답게 관리해 주는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다. △UP5(유피파이브) △TIME MACHINE(타임머신) △RAY(레이)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 △COVER&CLEAN FIT(커버앤클린핏) 등 다양한 피부관리기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오는 11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국제화장품 미용산업박람회'에도 참가해 국내 대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서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품목이 큰 주목을 받고 있는만큼 홈케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브랜드만의 노하우와 특별한 기술을 폭넓게 알리는 중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