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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라이나생명과 제휴, '라이나치아보험' 모바일슈랑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의 장점인 '빠른설계'를 이용하면 개인별 맞춤형 혜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면 플랜별로 월 납입금, 치료 항목별 진단 보험금 등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신규가입은 물론 전화, 앱/웹의 '톡상담' 등을 통한 전문요원 상담까지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한편 케이뱅크는 모바일슈랑스를 통해 보험 가입하고 내달 31일까지 가입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첫 달 보험료를 최대 한도 3만원까지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