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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조망권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 분양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04-25 17:41



경상북도 청도에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한다.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는 내진설계로 지어졌으며 최고급 방음자재 및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사용하여 감각적인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는 천장형 에어컨이 안방과 거실에 무상 설치되며 전 세대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할 수 있다.

그리고 넓은 드레스룸과 붙박이장은 전 세대에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옥상에는 태양열 발전기를 설치하여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이는 입주민들의 관리비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아파트
거실에서는 푸른 나무가 펼쳐져 있는 그린 조망을 품고 있으며 주방에서 청도 시내가 한눈에 들어와 친환경 그린아파트

입주민들끼리 얼굴을 붉히는 상황이 종종 생기는 주차문제도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에서는 전혀 문제없다. 넓은 주차부지를 확보하여 입주민을 물론 방문객들까지 생각해도 여유로운 편이다.

청도에서 손꼽히는 좋은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

청도 IC가 인접해 있어 대구까지 20분 정도 소요되어 출퇴근이 가능하며 청도역과 청도공용버스터미널이 모두 도보로 6분내 거리에 있는 교통 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대구 광역 생활권에 포함되며 최고급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는 투자용 상품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거실에서는 푸른 나무가 펼쳐져 있는 그린 조망을 품고 있으며 주방에서 청도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는 총 28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38평형이 평당 470만원대부터 분양한다.

위치는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925 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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