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30일까지 '명품 주방가전 대전'을 진행, 밥솥·전기오븐·식기세척기·커피머신·전기레인지 구매고객에게 무이자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쿠쿠전자와 테팔의 브랜드 대전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신한·KB국민·롯데·하나카드로 쿠쿠전자 밥솥 구매고객에게는 3만원 캐시백, 밥솥과 전기렌지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최대 10만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테팔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장유진 MD는 "주방에 있는 가전제품의 종류에 따라 가사노동의 질이 달라진다"며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가전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