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선주 KT 상무(지속가능경영단장)는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이라는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떠올리며 어떻게 KT가 기여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이 모든 사람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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