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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표 테이블 웨어 덴비(Denby)가 키친웨어를 국내에 론칭하며 토털 리빙 브랜드로 도약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냄비, 프라이팬 16종을 비롯해 무쇠 주물 냄비 6종, 주방 식도 및 커틀러리 세트 7종 등으로 테이블 매트, 코스터와 같은 주방 액세서리 8종도 포함됐다. 특히, 주요 냄비와 프라이팬은 인덕션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고 우수한 코팅방식을 적용해 조리시 눌어 붙지 않아 편리하다. 무쇠 주물 냄비 또한 인덕션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고 덴비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홈 스타일링을 하기 좋다.
국내 론칭을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키친웨어 전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정수량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홈 스타일링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스톤웨어뿐만 아니라 키친웨어도 한국 시장에 소개하게 됐다"며 "더욱 다양해진 덴비 제품과 함께 나만의 리빙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