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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빈티지함과 레트로 느낌이 조화된 SS 시즌 신제품 양세종 데님을 새롭게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양세종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버커루는 '양세종 데님'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28일 토요일 공식 모델인 배우 양세종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추첨인원은 총 90명이며, 현대백화점 목동점 버커루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응모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YES24 사전 응모권 이벤트를 진행해 총 10명에게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4월 23일 버커루 공식 홈페이지 및 YES24 개별 문자 발송을 통해 공지된다.
버커루 관계자는 "올 시즌 버커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양세종 데님은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스타일과 소재들로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버커루만의 느낌을 제대로 담았다"며 "이번 첫 양세종 버커루 팬사인회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이벤트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버커루는 양세종과 함께 S/S 시즌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AOA 혜정의 이름을 활용한 여성 라인 '혜정 데님'도 함께 선보이며 시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